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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네바] 극강의 드라이빙 머신, 우라칸 퍼포만테 공개

람보르기는 7일(현지 시각),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우라칸 퍼포만테를 공개했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6분 52초를 기록해 기존 포르쉐 918 스파이더(6분 57초)가 가진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을 경신해 극강의 드라이빙 머신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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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만테는 우라칸 쿠페 AWD가 베이스 모델이다. 하지만 경량화를 통해 차체 중량이 약 100kg 줄었다. 알루미늄과 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 소재를 곳곳에 이용했다. 포지드 컴포지트는 탄소섬유보다 강하고 티타늄보다 가벼운 소재로 스포일러, 보닛, 범퍼 등에 다양하게 적용했다. 여기에 달리는데 불필요한 실내의 내장재도 탈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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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람보르기니가 제작한 10기통 자연흡기 엔진 중 가장 강력 강력하다.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는 무려 61.2kg·m이다. 또한, 1,000rpm의 엔진회전에서 최대토크의 70% 이상을 쏟아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2.9초, 200km/h까지는 8.9초면 충분하다.

사진, 제네바=김경수 기자 kks@encarmagazine.com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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