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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메르세데스 벤츠 CLS 완전 포착, 헤드램프 확 바뀐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4도어 쿠페 CLS의 차세대 모델이 엔카매거진 파트너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신형 메르세데스-벤츠 CLS 내년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세대변경 모델다운 디자인과 다양한 신기술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4도어 쿠페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메르세데스-벤츠 CLS는 니치 모델의 한계를 뛰어넘고 당당히 판매의 중심축으로 성장했다. BMW와 아우디를 비롯해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이젠 4도어 쿠페 장르 모델을 내놓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CLS의 신규 모델은 다시 한번 리더로서의 실력을 발휘해야 시점이다. 새로운 CLS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스파이샷에서 볼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CLS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더 날렵하면서도 매끈한 보디를 보여주고 있다. 전후의 모습은 모두 바뀌었고, 특히 리어와 헤드램프의 디자인은 2017 상하이 모터쇼에 선보인 '컨셉트 A 세단'과 비슷한 형태로 바뀌었다. C클래스와 E클래스 쿠페의 것보다 더 날카롭다.

차세대 메르세데스-벤츠 CLS 인테리어는 E클래스의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가져오는 한편 CLS만의 특징요소를 부각시키는 전략이 유력하다. 이번 스파이샷에선 아쉽게도 인테리어 디자인을 포착하진 못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2.1L리터 유닛을 대체해 4기통 2.0L급 터보디젤 엔진과 V6 가솔린 엔진도 들어간다. 모두 신형 메르세데스-벤츠 CLS에 걸맞는 새로운 엔진이며 효율과 성능이 더 높아져 현행 204마력부터 333마력의 출력보다 더 강력하다.

아쉽게도 CLS 라인업에 존재했던 슈팅브레이크는 신형에선 사라진다. E클래스 왜건과의 판매 중복을 우려했던 목소리가 현실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차세대 메르세데스-벤츠 CLS의 데뷔무대는 2018 제네바 모터쇼가 유력하다. 이후 전시장에서는 여름부터 소비자들과 만나게될 것이다.

김경수

김경수 기자

kks@encarmagazine.com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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