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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과 신기술 담은 포드 엣지, 미국서 포착

포드의 인기 SUV 엣지가 스타일을 개선한 부분변경 모델에 신기술을 듬뿍 집어넣는다. 2018년 하반기 혹은 2019년 상반기 출시가 유력한 이차가 미국 디트로이트 디어본에서 포착됐다.

포드 SUV는 최근 북미와 유럽 그리고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현재의 포드 매출의 30% 가량이 SUV 부문에서 나오는데 이 가운데 엣지의 판매량이 가장 높다.

새로운 포드 엣지 변화의 핵심은 물론 디자인보다 파워트레인이다. 9단 변속기가 현행 6단 변속기를 대체하고 2.0L와 2.7L 에코부스트 엔진에 더 강력한 3.5L V6 버전까지 올라갈 예정이다. 이 엔진이 발휘할 수 있는 최고출력은 460마력 이상이다.

전후 범퍼 디자인은 물론이고 헤드와 리어램프의 구성 역시 최신형 LED 타입으로 지금보다 더 날렵하고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변화될 전망이다. 더불어 인포테인먼트 쪽도 IT 친화적인 편의사양이 추가된다.

포드 글로벌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 모델 데뷔 시점은 대략 2021년으로 그때까지는 이번에 포착된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 포드 SUV 라인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된다.

독일 3사들이 득세하는 현재의 자동차 업계에서 포드는 나름의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솔린 SUV인 익스플로러가 꾸준한 판매량을 가져가고 있는 점도 비슷한 맥락이다.

김경수

김경수 기자

kks@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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