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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렉서스 RC F 포착, 성능 업그레이드 될까?

뉘르부르크링에서 일부분 위장막을 두른 체 테스트 중인 렉서스 2도어 쿠페가 엔카매거진 파트너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외부를 살펴보면 현재 RC F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그대로다. 하지만 전면 범퍼 하단 새롭게 설계된 스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전보다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공력 성능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리어 범퍼의 하단부는 형상이 바뀌어 약간의 턱이 생겼다.

렉스서 RC F는 보닛 아래 V8 5L 심장은  최고출력 473마력, 최대토크 53.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8단 자동 변속기를 거쳐 리미티드 슬립 또는 토크 벡터링 디퍼렌셜을 거쳐 바퀴로 전달된다. 시속 60마일까지 도달하는 데는 4.4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270km/h에 이른다.

현행 렉서스 RC F는 4년 전 도쿄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자세한 파워트레인 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RC 라인업 'F SPORT'의 변경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보닛과 리어 휠에서 실내로 이어진 전선 등이 확인 되는 것을 보면 RC F의 부분변경 과정에서 파워트레인을 손보고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다.

최초로 테스트 도중 포착된 만큼 렉서스가 품은 의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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