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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슈퍼레제라 스파이샷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가야르도 뒤를 이어 베이비 람보르기니로 불리며, 2015년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두는데 큰 공을 세운 모델이다.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는 보다 가볍고 성능을 개선한 우라칸 슈퍼레제라(Huracan Superleggera)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웨덴 북부 지역에서 혹한의 테스트 드라이브를 진행 중인 우라칸 슈퍼레제라와 함께 처음으로 우라칸 슈퍼레제라의 스파이더(Huracan Superleggera spyder) 모델이 포착됐다. 앞으로 쭉 내민 범퍼 하단의 에어로 핀과 사이드 스커트가 기본형과 다른 역동성을 강조한다. 커다란 리어 윙과 배기 시스템은 우라칸 LP620-2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카를 닮았다.

V10 직분사 5.2L 엔진은 장착해 우라칸 슈퍼레제라 쿠페 모델과 큰 차이 없이 640마력 정도의 출력을 낼 것으로 보이며, 우라칸 스파이더 일반 모델보다는 서스펜션 스프링과 댐퍼를 단단하게 조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차체 강성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쿠페보다 조금 무거울 것이며, 가속력 역시 미미한 차이가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슈퍼레제라 쿠페 모델은 예정대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하며, 스파이더 모델은 아직 공개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2017년 말경으로 전망된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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