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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중국 지리가 만든 링크앤코 SUV, 스웨덴에서 담금질

볼보와 중국 지리 자동차가 만든 SUV가 스웨덴 북부지역에서 포착됐다. 중국의 자본력 그리고 볼보의 기술력이 만든 합작품으로  2017년 내에 데뷔할 가능성이 높은 준중형급 SUV다. 도심형 하이브리드 SUV를 지향하는 만큼 넉넉한 공간과 하이브리드의 효율성에 주목할 만하다.

브랜드 명은 새로운 ‘링크앤코(Lynk & Co)’지만 그 안을 채우고 있는 것들은 너무 익숙한 것들이다. 볼보의 CMA 플랫폼은 이 SUV의 뼈대를 이루고 있고, 소재와 디자인 역시 볼보의 것을 상당부분 가져다 썼다. '온라인 판매'라는 독특한 유통과 디지털키 방식 및 가장 첨단화된 개인화 프로그램이 내장된다.

프런트 펜더 상단에 램프를 비롯해 에어벤트 그리고 캐릭터 라인은 이미 지난 10월에 디자인이 공개됐던 바 있다. 이 디자인에서 최소한의 수정만 한다는 것이 링크앤코의 입장이다.

Em-001링크앤코는 중국 지리와 볼보의 합작사인 CEVT가 운영할 예정이며, 내년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김경수

김경수 기자

kks@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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