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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40만 대 판매 돌파한 BMW의 의미 있는 숫자들

엔카매거진 편집부 2017.11.08. 0

BMW 그룹 코리아가 1995년 설립 이후 10월까지 40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수입차 리더 자리를 공고히 했다. 그 과정에서 이룬 굵직한 사실들을 정리해봤다.

현재까지 고객에게 인도된 BMW와 MINI 차량 40만대를 쌓으면 약 635.2k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의 약 71개 높이, 가장 높은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767개의 높이다.

40만 대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차는 520d로 1995년 설립 이래 올해 10월까지 총 69,715대가 판매됐다. 유종별로는 BMW의 경우 디젤 모델이 전체 판매의 64.5%, 가솔린 모델은 35.1%이다. MINI의 경우 디젤이 47.2%, 가솔린이 52.8%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BMW의 경우 세단 모델이 전체 판매의 69%를 차지했고, SUV 모델은 14.6%에 이른다. MINI의 경우 해치백이 59.5%, SUV가 23.9%를 차지했다. 구동 방식으로 보면 BMW는 후륜 구동이 68.1%, 사륜 구동이 31.1%을 차지했다. MINI의 경우 전륜 구동이 90.1%, 사륜구동이 9.9%를 기록했다.

고객 연령층의 경우 20~50대가 전체의 93%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고객의 평균 나이는 BMW 41세, MINI 38세이다. 특히 두 브랜드 모두 올해 기준 30~40대의 고객층이 약 70%에 달할 정도로 젊은 층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최근 5년간 가장 많이 팔린 색상은 BMW의 경우 화이트가 41%, 블랙 12%, 실버가 8%를 차지했으며, MINI의 경우 화이트가 29%, 블루가 18%, 레드가 15%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