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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 슈퍼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공기 저항을 받지 않을 것만 같은 낮은 자세, 우람한 근육질의 디자인, 비현실적인 휠·타이어의 크기,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한 큼지막한 스포일러. 우리가 보통 '슈퍼카'란 단어를 들으면 떠올릴 수 있는 모습이다. 슈퍼카는 나이, 성별을 떠나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며,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슈퍼카에 열광하게 만드는 이유에는 화끈한 성능을 포함해 다양한 이유도 있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은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중 하나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동차들을 슈퍼카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신시켜보면 어떤 모습일까? 이런 궁금증의 해답을 영국의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 온라인 스토어 회사인 제닝스 모터 그룹(Jennings Motor Group)이 제시했다.

이들이 공개한 이미지를 살펴보면 르노, 스마트, 테슬라, 폭스바겐 등 평범한 자동차 회사를 선정해 새롭게 탈바꿈 시켰다. 미니(MINI)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들게 하지만 실제 판매되고 있다고 해도 어색함이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스팅어도 눈에 띈다. 날렵한 투도어 쿠페 형태의 디자인에 공격적인 전면 에어 인테이크가 인상적이다. 제닝스 모터 그룹은 기아차에 대해  "기아의 이름은 돈과 품질의 가치와 동의어입니다. 일반적인 가격에 고급 자동차를 원한다면 기아자동차가 정답입니다. 한국의 자동차들은 전 세계적으로 일반적인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라고 평가했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흔들리지 않는 시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사로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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