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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와 시스코, 스마트폰으로 자율 주차 가능한 서비스 공개

발레오와 시스코가 지능형 발레 서비스를 공개했다. 파리에서 열린 비바 테크놀러지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인 발레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자율 주차가 가능한 기술이다. 이 발레 서비스는 사이버 발레 서비스로 불린다.

사이버 발레 서비스는 발레오의 파크4U가 핵심이다.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후 스마트폰을 통해 시스템에 접속하면 자율 주차 모드가 실행된다. 발레오에 따르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율 주차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운전자가 원하는 위치까지 자동차를 이동시킬 수도 있다.

사이버 발레 서비스는 파크4U 오토와 온보드 텔레매틱스, 보안 키 시스템 발레오 인블루, 시스코의 파킹 컨트롤러가 결합된다. 시스코의 파킹 컨트롤러는 와이파이와, 비디오 센서,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차에 탑재된 각 센서들은 자동차의 주위 환경을 효과적으로 인식하고, 복잡한 지형에서의 주정차를 가능케 한다. 운전자의 수고를 크게 덜어줄 수 있다는 설명이고, 나중에는 자율 세차, 자율 충전 같은 기능도 도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이버 발레 서비스는 파리에서 우선적으로 상용화 되고 차후 다른 지역까지 확대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