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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의 공격적인 투자, 중국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파나소닉의 중국 공장이 오픈한다. 파나소닉의 첫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이며, 대련에 위치한다. 대련 공장은 작년 2월에 설립된 PAED(Panasonic Automotive Energy Dalian)의 첫 공장이기도 하다. 이곳은 DLE(Dalian Levear Electric)와 합작했다.

파나소닉은 테슬라를 비롯한 많은 자동차 회사에 리튬 이온 배터리를 공급 중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증산에 들어갔으며, 올해부터는 미국에서 자동차용 배터리 전지의 생산도 시작된다. 대련에서는 중국 브랜드의 친환경차에 공급될 리튬 이온 배터리가 중점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대련 공장에서는 각형 타입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생산되고,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된다. 고용 인력은 내년까지 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개발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파나소닉은 자동차 사업부에 집중하고 있다. 2019년 회계연도까지 자동차용 사업부에 180억 달러를 투자한다. 여기에는 배터리는 물론 인포테인먼트와 산업용 장비도 포함돼 있다. 2019년은 파나소닉 설립 100주년이 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