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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자율주행 및 ADAS 위한 보급형 LiDAR 개발

벨로다인이 보급형 LiDAR을 개발했다. 새 벨라레이 LiDR 센서는 기존 제품 대비 비용을 줄인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러면서 ADAS(Advanced Driver-Assist Safety)는 물론 자율주행 시스템까지 지원 가능한 성능을 보유했다.

이번에 공개한 벨라레이 LiDAR 센서는 벨로다인이 특허로 보유하고 있는 ASICs(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s)가 적용됐으며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사이즈는 각각 125×50×55mm로, 차량의 전후는 물론 범퍼의 가장자리에도 장착할 수 있다. 전방 감지 거리는 200m이다.

이와 함께 EPC(Efficient Power Conversion)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놀리식 집적 회로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패키징과 가격은 줄이고 신뢰성은 높일 수 있었다. 새 벨라레이 LiDAR는 레벨 5 기준의 자율주행 시스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양산은 내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벨로다인은 LiDAR 센서의 선주주자로 불린다. 2005년에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3D 리얼 타임 LiDAR 센서를 개발했고, 이와 관련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라운드 뷰 센서는 360도 커버하며, 많은 양산차에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