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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17 상하이모터쇼에서 전기 SUV도 공개할 것"

z_muelles1200폭스바겐은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전기차 플랫폼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했다. 폭스바겐 개발 책임자인 프랭크 웰쉬(Frank Welsch)는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모듈 방식의 MEB 플랫폼 설계 작업을 마쳤다고 전하며, 양산에 대한 암시를 전달했다.

폭스바겐은 2020년, 골프나 UP처럼 변화된 전기차가 아닌 전용 플랫폼을 사용한 고유의 전기차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덧붙여 MEB 플랫폼을 이용해 골프, 티구안 그리고 파사트에 최신 버전의 전기차 시스템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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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의 스코다와 세아트는 자사의 플러그인 모델에 MEB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스코다는 2025년까지 5개의 플러그인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MEB 플랫폼을 활용한 I.D 컨셉트카를 선보였으며, 한 번 충전으로 373마일(약 600km)을 주행할 수 있다고 공개했다. 또한, 4월 중국에서 개최 예정인 2017 상하이모터쇼에서는 순수 전기 SUV 컨셉트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프로젝트는 가속화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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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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