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트카

> 뉴스 컨셉트카 > [2017 IAA] 혼다 어번 EV 컨셉트, 2019년 양산할 도심형 전기차

[2017 IAA] 혼다 어번 EV 컨셉트, 2019년 양산할 도심형 전기차

혼다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깜찍한 어번 EV 컨셉트(Honda Urban EV Concept)를 내놨다. 클래식함과 미래적인 요소를 버무린 형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아직 파워트레인 등의 주요 제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번 컨셉트는 먼 미래를 위한 쇼카가 아니다. 2019년까지 유럽에 내놓을 소형 전기차의 예고편 성격이 짙다.

전기 구동계를 쓰기 때문에 라디에이터 그릴을 생략했고 그 자리를 표현의 장으로 삼았다. 양쪽의 헤드램프는 LED 타입으로 콘센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보닛과 언더 보디엔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4인승의 실내로 들어서기 위해 열어야 하는 도어는 힌지를 뒤에 둔 수어사이드 형태다.

한편, 혼다는 향후 유럽에 내놓을 신차들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포함해서 모두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5년까지 유럽 판매량의 2/3을 이들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문

박영문 기자

spyms@encarmagazine.com

부품의 기술적인 결합체가 아닌, 자동차가 지닌 가치의 본질을 탐미하는 감성 에디터입니다.

작성자의 다른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