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트카

> 뉴스 컨셉트카 > [2016 파리모터쇼] 렉서스의 작은 보석 UX 컨셉트

[2016 파리모터쇼] 렉서스의 작은 보석 UX 컨셉트

Em-001(파리=엔카매거진) 렉서스가 2016 파리모터쇼를 통해 미래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디자인을 예고했다. 전위적인 디자인의 UX 컨셉트(UX concept)를 통해서인데 렉서스 특유의 날카로운 라인에 신소재를 더해 새로운 감각을 완성했다.

Em-004이전 NX 컨셉트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남부에 자리한 토요타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개발했다. 상하를 과감하게 찢은 스핀들 그릴과 'L' 모양을 살짝 누른 LED 헤드램프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느껴지고 B필러를 생략하고 좌우로 열리는 도어를 채택해 승하차를 쉽도록 했다.

Em-008내부는 3D 인체 공학 인터페이스(HMI)가 전체를 에워싸는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는 것만으로 에어컨과 인포테인먼트, 미디어를 모두 제어할 수 있다. 사이드미러를 대신해 작은 카메라가 달렸고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모니터로 보여준다.

Em-015렉서스는 향후 UX 컨셉트 기반의 소형 크로스오버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파리=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박영문

박영문 기자

spyms@encarmagazine.com

부품의 기술적인 결합체가 아닌, 자동차가 지닌 가치의 본질을 탐미하는 감성 에디터입니다.

작성자의 다른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