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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드리머, 롤스로이스 던 스포펙 튜닝 버전

럭셔리 튜너 노비텍 그룹에서 롤스로이스를 전담하고 있는 스포펙(Spofec)이 4인승 럭셔리 쿠페 던(Dawn)을 변신시켰다.
카본 파이버로 만든 와이드보디 키트를 달아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던의 이미지를 더 강력하게 몰아넣었다. 프런트 펜더와 리어 펜더를 바깥으로 당겨 폭이 130mm나 확대되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좀 더 정교하게 품격을 지켰고 옆구리엔 새로운 숨구멍이 생겼다.
휠과 타이어는 22인치 스페셜 합금과 고성능 타이어의 조합이다. 이들에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하도록 에어 서스펜션도 다시 세팅했다.
겉모습만 바뀐 게 아니다. 던의 V12 6.6L 트윈 터보를 손봐 최고출력 686마력, 최대토크 100kgm까지 업그레이드했다. 기본형보다 115마력, 16.3kgm 강력한 성능이다. 덕분에 거구임에도 4.6초 만에 100km/h를 돌파한다.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제한.
스포펙은 오버도스(Overdose)란 이름을 붙인 이번 튜닝 패키지를 단 8명의 고객에게만 판매할 계획이다. 값은 미정이다.

박영문

박영문 기자

spyms@encarmagazine.com

부품의 기술적인 결합체가 아닌, 자동차가 지닌 가치의 본질을 탐미하는 감성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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