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 뉴스 신차 > [2017 IAA] 4.1초면 100km/h에 도달하는 슈퍼 왜건, 아우디 RS4 아반트

[2017 IAA] 4.1초면 100km/h에 도달하는 슈퍼 왜건, 아우디 RS4 아반트

넉넉한 적재공간에 유모차를 싣고 4.1초 만에 100km/h로 가속하는 기분은 어떨까? 물론, 그런 무모한 부모들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가능한 자동차는 있다. 아우디는 독일에서 개최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왜건 모델인 신형 RS4 아반트를 공개했다.

V6 2.9L TFSI 엔진을 탑재한 아우디 RS4 아반트는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는 4.1초면 충분하다. 최고속도는 250km/h가 기본이며, RS 다이내믹 패키지를 선택하면 280km/h까지 오른다.

모터쇼 현장에 전시된 모델은 1세대 아반트 모델을 기념하며 이번에 추가된 노가로 블루(Nogaro Blue) 컬러이다. A4 스포츠 서스펜션 장착 모델보다 7mm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타원형의 머플러 팁과 루프 스포일러가 장착된다. A4 아반트 보다 30mm 넓어진 휠아치 안쪽으로는 19인치 휠이 기본이며, 20인치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다.

아우디 스포트의 스테판 윙켈만 전무 이사는 "아우디 RS4 아반트는 비교할 수 없는 역사를 지닌 RS의 아이콘입니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일상생활에서의 안락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는 아우디 RS4가 유일한 고성능 아방가르드로서 새로운 성장 추진력이 되어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아우디 RS4 아반트는 2018년 초 독일 및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기본 판매가격은 79,800유로(약 1억 734만 원)이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흔들리지 않는 시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사로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작성자의 다른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