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 뉴스 신차 > 혼다 CR-V 하이브리드 프로토타입, 유럽은 디젤 포기

혼다 CR-V 하이브리드 프로토타입, 유럽은 디젤 포기

혼다가 뉴 CR-V 하이브리드을 공개했다. 프로토타입 형태로 선보였지만 양산이 예고된 모델이고 유럽에서는 기존의 디젤을 대체하게 된다. 혼다에 따르면 유럽에서 팔리는 신형 CR-V에는 디젤이 탑재되지 않는다. 유럽형 CR-V도 하이브리드를 밀겠다는 계획이다. 공식 데뷔 무대는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다.

뉴 CR-V 하이브리드에는 투 모터 i-MMD(Intelligent Multi-Mode Drive)이 탑재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개의 전기 모터와 앳킨슨 사이클의 2리터 i-VTEC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되고, 변속기는 1단 고정식을 사용한다.

혼다에 따르면 i-MMD 시스템은 가장 효율적인 모드를 스스로 찾는다. 드라이브 모드는 EV와 하이브리드, 엔진 세 가지가 있지만 운전자가 별도로 조작할 필요는 없다. EV 드라이브는 전기 모터로만 구동되고, 하이브리드에서는 상황에 따라 모터와 엔진을 사용한다. 그리고 엔진 드라이브에서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가 동시에 구동된다. 보다 자세한 제원은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유럽 판매는 내년 초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