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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GT2 RS가 선택한 독특한 데뷔

porsche GT2 RS in E313포르쉐 911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플래그십 퍼포먼스카로 자리 매김할 911 GT2 RS가 데뷔무대로 독특한 파트너를 선택했다. 다름아닌 X박스의 비디오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7'을 소개하는 E3무대였다.

porsche GT2 RS in E307E3는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의 약자로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게임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엑스포다. 전 세계 내노라하는 게임 회사들이 모여 자사의 그래픽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 비즈니스를 펼치는 장으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porsche GT2 RS in E304포르쉐 911 GT2 RS는 X박스의 포르자 모터스포츠 7에 메인 모델로 등장해 다양한 가상 트랙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이 게임에는 포르쉐 911 GT2 RS 이외에도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유명한 슈퍼카들 700여 대가 등장한다.

porsche GT2 RS in E301포르쉐 911 GT2 RS는 지난 4월경부터 스파이샷 모델이 포착되기 시작하면서 데뷔무대가 언제일지 주목 받았다. 유럽을 비롯한 외신들은 대부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첫 등장무대로 점쳤지만 포르쉐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E3를 선택한 것이다.

porsche GT2 RS in E310신형 포르쉐 911 GT2 RS는 트윈 터보가 탑재된 3.8L 수평대향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641마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7단 PDK를 장착해 1,500kg의 덩치를 100km/h까지 끌어올리는 데 채 3초도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포르쉐에 따르면 출발 가속력에선 부가티 시론과 맞먹고 온 로드 스포츠카로서는 역대 911 가운데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전망이다.

김경수

김경수 기자

kks@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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