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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터쇼]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로 엿보는 미래 자동차 생활

캠시스는 30일, 프레스데이로 개막을 알린 2017 서울 모터쇼에서 '4륜 승용 초소형 전기차(PM-100)'의 컨셉트카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4륜 승용 초소형 전기차(PM 시리즈)는 2018년 2분기 출시 예정인 첫 양산 모델로, 도심에서 활용도가 높다.

2019년 1분기 선보일 3륜 초소형 전기차(TM 시리즈) 모델은 상용과 승용형으로 개조가 용이해, 관광지 레저용으로 활용하거나 동남아 지역의 '릭샤(툭툭)'를 대체하기 적합한 모델이다.

캠시스가 TM 시리즈에 이어 2020년 2분기에 출시할 모델은 4륜 상용형의 CM 시리즈다. 지역의 작은 단위의 물류를 배달하는데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며, 커넥티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PM 시리즈와 TM 시리즈 또한, 사이드미러 카메라시스템 등 캠시스의 스마트카 솔루션을 탑재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컨셉카로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모델인 CH 시리즈는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픽업트럭의 양산형 모델로, 대규머 시설 내의 운송과 큰 물류 배달에 적합한 소형 상용 전기차다. 캠시스는 초소형 전기차 모델 시리즈를 출시한 후, 2022년 3분기 픽업트럭의 양산에 돌입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픽업트럭은 카고 부분의 개조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캠시스는 특별히 이번 모터쇼에서 픽업트럭을 개조한 푸드트럭을 선보일 예정이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이사는 "캠시스는 초소형 전기차 모델 라인을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먼저 2019년까지 생산 시스템 및 품질 안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 B2G 시장과 중국, 동남아시아의 메이카 시장에 진출한 다음, 초소형 전기차가 상용화된 유럽과 북미 등의 세컨카 및 서드카 시장에 진출하며, 국내 초소형 전기차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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