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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F-타입 400 스포츠, 400마력에 고프로 연동까지 되네

CEER재규어가 2018 F-타입 400 스포츠 에디션을 선보였다. F-타입 400 스포츠는 엔진의 출력을 400마력으로 높이는 한편 고프로와 터치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연동 기능이 추가된 게 특징이다. 운동 성능을 높이기 위해 세부적인 세팅도 바꿨다.

HH5543434새 스포츠 시트는 이전 대비 무게도 줄었다. 8kg 이상이 가벼울 뿐만 아니라 기능성도 좋아졌다. 새 스포츠 시트는 프레임이 마그네슘 알로이로 제작됐고, 냉난방 기능도 지원된다. 운전대를 비롯한 실내 곳곳에는 400 스포츠 배지도 붙는다.

 HH54파워트레인은 3리터 수퍼차저 V6 엔진과 8단 자동으로 구성된다. 최고 출력은 400마력으로 20마력이 상승했고, AWD도 고를 수 있다. 이와 함께 회전 성능을 높여주는 기계식 LSD도 기본으로 달린다. 엔진의 강력한 출력은 수퍼 퍼포먼스 브레이킹 시스템이 다스린다. 엔진에 맞게 제동력을 더욱 높였다는 설명이다. 알로이 휠은 20인치가 기본이다. 0→100km/h 가속 시간은 4.9초, 최고 속도는 275km/h까지 가능하다.

DFVEDE액션캠 고프로와 연동되는 리런(ReRun) 앱도 특징이다. 리런 앱을 사용하면 고프로로 찍은 영상 및 차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차량 데이터로는 속도와 스로틀 포지션, 기어, 브레이크 답력, G 포스, 스티어링 앵글 등이 있다. 그리고 유저의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H422풀 LED 헤드램프에는 AFL(Adaptive Front Lighting) 기능이 결합되면서 성능이 더욱 좋아졌다. F-타입의 LED 헤드램프는 상황에 따라 시티와 컨트리, 모터웨이, 배드 웨더 4가지 모드로 전환된다. 모든 상황에 걸쳐 최적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