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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콤팩트한 도심형 SUV '로그 스포츠' 공개

LL2017 닛산 로그 스포츠(Nissan Rogue Sport)가 2017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공개됐다. 로그 스포츠는 닛산 최고 판매 모델인 로그(Rogue) 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올 봄 미국시장 내 출시 예정이다.

로그 스포츠는 로그 대비 전체 길이가 12.1인치( 30cm), 휠베이스는 2.3 인치( 5cm) 짧아졌다. 이는 도심 교통상황에서 기동성이 뛰어나며, 도심의 좁은 주차 공간에도 편리하다. 도심 사용에 최적화된 다른 유용한기능으로는 61.1 ft3(약 1,730L, 2열 폴딩 시)의 트렁크 공간, Divide-N-Hide® Cargo System(판넬을 이용해트렁크 공간을 분리하거나, 트렁크 하단의 숨겨진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이동 물체 감지 시스템(Moving Object Detection)이 적용된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Intelligent Around View Monito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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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스포츠는 보행자 감지가 가능한 전방 비상 브레이크(Forward Emergency Braking), 인텔리전트 크루즈컨트롤(Intelligent Cruise Control), 후측방 경고(Rear Cross Traffic Alert) 등 닛산의 최신 인텔리전트 세이프티쉴드(Intelligent Safety Sheld) 기술을 채택했다.

로그 스포츠는 최고출력 141마력의 2.0L 4기통 직분사(DIG™) 엔진과 X-트로닉(Xtronic) CVT가 탑재됐다. 2017년 봄 공식 출시되며, S 그레이드, SV 그레이드 및 SL 그레이드의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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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번스(Michael Bunce) 닛산 미국법인 제품담당 부사장은 “2017년형 로그 하이브리드 모델을 최초로 추가한데 이어, 신형 로그 스포츠를 통해 뜨거운 인기의 로그 라인업이 완성됐다, “로그 스포츠는 작은 크기와 스포티한 조작성으로 아이가 없는 부부나 싱글, 자녀를 출가시킨 부모세대 등 소규모 가족 구성원에 최적화됐다. 이들은 스포티한 차량을 원하고, 로그보다 작은 트렁크 공간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