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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통 트윈 터보로 새롭게 태어난 렉서스의 차세대 기함 LS500

DSCN0053_1렉서스는 9일(현지 시각), 2017 북미국제오토쇼에서 기함 LS500을 공개했다. 1989년 렉서스 브랜드와 함께 최초로 선보인 LS 시리즈는 이번이 5세대 모델로 렉서스 풀사이즈 세단의 재도약을 꿈꾸는 모델이다.

신형 LS는 새로운 플랫폼인 GA-L을 활용했으며, 초고장력 강판과 알루미늄 소재를 늘려 기존 모델보다 90kg 가까이 다이어트를 시행했다. 차체의 크기는 길이 5,235mm, 너비 1,900mm, 높이 1,450mm이며, 휠베이스는 3,125mm로 S클래스 롱바디(3,165mm)보다는 짧지만 일반형(3,035mm)보다는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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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S500에는 과거 8기통을 대체하는 V6 3.5L 트윈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파워트레인을 구성한다. 최고출력 415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96km/h까지 가속하는 데는 4.5초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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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LS의 실내는 수평적 디자인을 도입해 넓은 공간감을 강조한다. 필기 입력이 가능한 12.3인치 차세대 원격 터치 디스플레이, 위성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컬러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의 편의장비를 채택하며, 3D 서라운드 마크 레빈슨 오디오 패키지를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렉서스 LS500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와 경쟁하며, 북미 시장을 기준으로 올해 말 판매를 시작한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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