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 뉴스 신차 > 드디어 공개된 기아 K8(STINGER GT) 완전한 모습

드디어 공개된 기아 K8(STINGER GT) 완전한 모습

work-009기아자동차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뒷바퀴굴림 스포츠 세단 K8의 완전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스팅어 GT(Stinger GT)라는 수출명으로 공개된 사진이지만 국내에선 K8로 팔릴 전망이다.

work-008이미 여러차례의 스파이샷과 4개의 티저 영상을 통해 역동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었지만 실제로 드러난 과감한 라인은 컨셉트카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파격적이다.

work-002기아차를 상징하는 호랑이 코 그릴이 선명하고 그 아래쪽과 옆, 굵은 선이 선명한 보닛에 공기흡입구를 뚫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work-005날카로운 헤드램프엔 LED 조명이 빛을 발하고 사이드 가니시와 미러 커버엔 크롬 장식을 더 해 고급스런 모습이다.

work-007파워트레인은 370마력짜리 V6 3.3L 직분사 터보(람다 2)가 메인이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와 LSD를 물렸다. 파워풀한 엔진을 바탕으로 5.1초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하고 최고속은 270km/h에 이른다.

work-006엔트리급엔 2.0L 터보 255마력 엔진이 쓰이고 유럽 시장엔 디젤까지 팔린다. 제네시스 G80과 같은 후륜구동 플랫폼으로 개발되었고 옵션으로 네바퀴굴림을 마련했다.

work-019기아 모델 중 처음으로 에코, 스포츠, 컴포트, 스마트, 퍼스널의 5가지 드라이빙 모드에 포함된 능동형 댐퍼를 적용했고 서스펜션 타입은 앞 맥퍼슨, 뒤 멀티링크 타입이다.

work-020브레이크와 휠의 조합도 특별한데 V6 버전의 경우 19인치 휠(2.0L 터보는 18인치 기본)이 기본이고 앞쪽에 브렘보 4피스톤 캘리퍼를 달았다.

work-021이밖에 무선충전 시스템, 7인치 터치스크린 및 내비게이션,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이 기본이고 하만 카돈 720와트 15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기아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K8의 국내 판매는 5월부터 이뤄질 전망이고 해외에선 3/4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박영문

박영문 기자

spyms@encarmagazine.com

부품의 기술적인 결합체가 아닌, 자동차가 지닌 가치의 본질을 탐미하는 감성 에디터입니다.

작성자의 다른글 보기